하쥬은는 게가 아주 좋아해서 자주 먹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게를 먹는다는 아이입니다. 물론 하늘도 잘 먹습니다. 게는 손질도 그렇지만 값이 있으므로 잘 먹기 어렵고, 기념일이 있을 때에 노량진 수산 시장에 가서 대게를 쪄서 먹고 있습니다. 게살을 발라서 입에 넣으면 너무 행복한 표정을 짓고 엄지 손가락을 세우지, 안 먹어도 배가 가득 찬다는 느낌이 바로 이런 느낌이랄까 생각하고 정도입니다. 참, 우리는 주로 대게를 먹어서 그런지 붉고 대개는 먹었던 기억이 별로 없네요. 나는 일이 바쁜 시즌이기도 하다, 코로나의 때문에 외출을 삼가고 있어 가족 때문에 호랑이 농수산라는 곳에서 요즘 제철이라는 붉은 대게를 주문했습니다.

호랑이 농수산물 홍게는 쪄서 배송되므로 집에서 찌는 수고 없이 그대로 홍게를 먹을 수 있습니다. 주황색으로 익은 홍게가 가득 차 있어서 보기만 해도 만족스러웠어요. 저희가 받은 홍게는 총 9마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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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 엄마가 한 마리 물어보니까 무게감이 있어서 ‘아~ 이 홍게 살이 꽉 차겠구나’라고 생각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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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을 맞아 고기가 올라오면서 생수율이 좋고 먹기 좋은 홍게는 이렇게 다리를 떼고 중간에 있는 관절 부분을 살짝 비틀면서 게살을 살짝 빼내면 맛있어 보이는 게살이 쑥 나옵니다.홍게 먹는 법 하나! 찐 홍게 까먹기!부드럽고 달콤하고 비린내 나는 홍게살을 한조각 입에 넣어주면 너무 행복해지는 하준입니다. 하준 엄마가 홍게 손질할 때부터 와서 입 벌리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을까요?하준이한테만 줄 수 없죠? 이번에는 하늘입니다. 잘 푼 홍게살을 입에 넣으면 애교 넘치는 꽃잎 포즈로 화답해 줍니다. 먹을 만한 아이들이 원하는 만큼 게를 먹이려면 내가 더 열심히 일해야 해요.그런데 말이죠. 원래 게라고 하는 게 다리를 잡고 뽑으면 가운데서 고기가 나오는데 이 홍게는 중간에 잘리거나 뼈대만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넓은 다리 중간을 가위로 잘라서 다이어트를 했어요. 홍게 껍질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 관리가 어렵지 않았습니다.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살이 너무 많을 경우 오히려 다리살 분리가 잘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상이 있는 제품이 아니라 오히려 살이 많은 홍게라고 합니다.홍게 다리 넓은 부분 가운데를 가위로 잘라살을 빼면 이렇게 두꺼운 홍게살이 나옵니다. 맛있겠죠?살수율이 좋다는 것이 아첨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는 순간입니다.(참고로 살수율이란 붉은 살수율과 수분의 비율입니다. 살수율이 높을수록 살코기가 많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큰 게살은 과연 누구 입으로 갈까요?이내 제비 새끼처럼 입을 벌리고 있던 하준이 입안으로 쏙 들어갔어요. 한입 먹고 스마일또 한입 먹고 스마일~ 이렇게 예쁘고 이렇게 잘 먹으면 하준 엄마 손이 바빠져요.살이 꽉 찬 다리를 손질해서 하나 드리면 스스로 이렇게 잘 발라먹는 대단한 하준입니다.살이 꽉 찬 다리를 손질해서 하나 드리면 스스로 이렇게 잘 발라먹는 대단한 하준입니다.몸통에는 고기가 없는 줄 알았는데 몸통에도 꽤 살이 붙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록색이 맛없어 보인다는 아이들로 인해 몸통은 하준 엄마의 것이 되었습니다. 하준이 엄마는 게 내장, 달걀 이런 것도 많이 먹거든요.원래 홍게가 도착하면 게살 그대로 먹고 홍게라면도 끓이고 홍게 크림 파스타도 끓여서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자는 계획이 있었는데 예상보다 도착 시간이 늦어졌어요. 그래서 야식으로 홍게 먹기 좋게 손질을 해봤습니다. 이렇게 한 접시에 게 한 마리 정도가 들어가 있어요. 이 정도면 꽤 멋진 식사나 안주가 될 것 같습니다.내장의 풍미와 고소함이 한층 더해진 홍게의 허리둘레입니다.분홍색 게살이 맛있어 보이는 홍게다리입니다. 대게나 킹크랩과는 또 다른 매력의 홍게는 부드럽고 달콤한 것이 정말 맛있었습니다.홍게 한 접시를 주자마자 하준이는 홍게를 들이마셔요. 얼마나 잘 먹는지 정말 흡입이라는 단어가 딱 맞는 모습이었어요.홍게 한 접시를 주자마자 하준이는 홍게를 들이마셔요. 얼마나 잘 먹는지 정말 흡입이라는 단어가 딱 맞는 모습이었어요.잠시 TV에 눈이 가 있던 하늘이는 뒤늦게 검지를 먹으며 엄지손가락을 날려줍니다. 아이들이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짠맛도 약해 아이들 식단에 포함시키기에 아주 좋은 메뉴였습니다. 잘 먹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잠시 TV에 눈이 가 있던 하늘이는 뒤늦게 검지를 먹으며 엄지손가락을 날려줍니다. 아이들이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짠맛도 약해 아이들 식단에 포함시키기에 아주 좋은 메뉴였습니다. 잘 먹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홍게 한 접시를 다 먹어도 부족하다는 아이들을 위해 더 손질해서 먹였습니다. 그만큼 맛있다는 증거겠죠.홍게 먹는 법 2: 홍게볶음밥으로 먹는다!홍게 한 접시를 다 먹어도 부족하다는 아이들을 위해 더 손질해서 먹였습니다. 그만큼 맛있다는 증거겠죠.홍게 먹는 법 2: 홍게볶음밥으로 먹는다!저희는 홍게살 발라먹고 몇 마리는 살만 발라먹고 게볶음밥 해먹었어요. 볶음밥 안에도 홍게살을 듬뿍 담아 접시에 담고 볶음밥 위에 홍게살을 듬뿍 얹어 내놓자 흔한 볶음밥이 고급 요리가 되었습니다. 하준이한테 쿠라미가 맛있는지 홍게가 맛있냐고 물어봤더니 쿠라미 넣은 것보다 20백만 배 더 맛있대요.홍게는 살을 빼서 게 샌드위치를 만들거나 하준이가 만들어 달라고 했던 집게리아 게버거를 만들어도 될 것 같았어요. 그리고 홍게 껍질이나 얇아서 먹기 힘든 부위는 된장찌개, 라면 등 육수로 사용하면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인 요리가 될 것 같습니다. 제철을 맞아 살이 꽉 찬 홍게로 하준네 집은 몇 끼니 너무 고급스럽고 훌륭하게 잘 먹었습니다.라면용 홍게가 따로 있고 매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실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둘게요.포항 구룡포 제철 박달홍게 자제 연지홍게 대게: 호랑이농수산 [호랑이농수산] 호랑이농수산 bit.ly#홍게 #호랑이농수산 #제철의_홍게 #홍게의_먹는법 #홍게의_먹는법* 본 포스팅은 업소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