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입한 #물조리개 🙂 매번 식물에 물을 주는 물조리개를 사려고 했는데 알아보고 고르기 귀찮아서 미뤘다.매번 화분을 하나하나 들고 옮겨 물을 주고, 물이 빠진 후 다시 제자리로 옮기는 것을 무한 반복하다 보니 힘들어서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아 마침내 물조리개를 하나 구입했다.

노란색이 선명하고 귀여운 Haws 물조리개 철제 물조리개가 정말 예뻐 보였지만 식물의 물을 주는데 그렇게까지 돈을 쓸 일은 없을 것 같아 플라스틱으로 만든 저렴한 물조리개로 구입했다.색상은 올리브, 그린, 레드, 민트, 블루, 옐로우가 있는데 올리브, 그린, 옐로우 중 많은 고민 끝에 가장 좋아하는 컬러인 옐로우를 선택했다.

용량은 700ml라 사실 굉장히 실용적인 제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존처럼 화분을 들고 왔다 갔다 하지 않아도 돼서 평소보다는 편할 것 같아요.www

그리고 이 제품은 스프레이 노즐을 끼워 뽑음으로써 두 가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노즐을 분리하여 사용하면 살짝 물을 줄 수 있고 노즐을 끼워 사용하면 스프레이식으로 물을 줄 수 있다.

스프레이 노즐은 저렇게 끼워 보관하면 되는데 나는 잎이나 꽃에 물이 닿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집에서는 저 상태로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그런데 안 쓰고 보관할 때는 멋을 내려고 저렇게 노즐을 끼워놓는다. 깨끗한 건 귀찮아, 진짜.www

그런데 안 쓰고 보관할 때는 멋을 내려고 저렇게 노즐을 끼워놓는다. 깨끗한 건 귀찮아, 진짜.www

그런데 안 쓰고 보관할 때는 멋을 내려고 저렇게 노즐을 끼워놓는다. 깨끗한 건 귀찮아, 진짜.www작년 여름 내가 관리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베란다 정원의 식물들이 많이 녹색별로 갔고 살아남은 녹색도 상태가 아직 별로다.신랑, 정말 이 분야에 관심을 가져볼 생각은 없으신지… 아무튼 이번에 구입한 #Haws 물조리개와 함께 식물을 키워보자!여기에도 기록용으로 식물사진도 가끔 올리자.